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클 베이 (문단 편집) ==== [[국뽕|지나친 애국심]] 및 미군 강조 ==== 마이클 베이가 욕을 먹는 이유로는 폭발씬 도배 말고도 하나 더 있는데, 바로 트랜스포머 작품 내에서 지나치게 강조하는 애국심 때문이다. 베이의 대표작 중 하나인 트랜스포머에서는 '어찌됐건 미국군 만세!'가 많이 들어가 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는 1편에서 3편으로 진행될수록 미군의 활약이 점점 커지며 웅장한 음악은 미군씬에서 써서 미군 테마라는 소리까지 듣고, 정작 주인공인 로봇들은 쩌리가 된다. 오죽하면 [[밀덕후]]들이 미군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제작할 때 실제 영상이 아닌 트랜스포머에서 미군들이 출격하는 장면(특히 2편의 영상)을 쓸까... 또한 마지막엔 거의 휘날리는 성조기가 나온다. 마이클 베이 외에도 지나친 애국심 강조로 까인 경우는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트릴로지]][* 시리즈 3편 내내 뜬금없이 휘날리는 [[성조기]]가 나온다. 특히 3편은 납치된 여친 구하러 가는 도중에 나와 더 욕을 먹었다. 이 외에도 1편에서 "스파이더맨을 공격하는건 우리(미국인) 전체를 공격하는 거라고!" 같이 [[9.11 테러]]를 연상케 하는 대사가 나오기도 했다. 그런데 애초에 [[슈퍼히어로]]물의 시초가 미국인지라 [[슈퍼맨]]이나 [[배트맨]] 등 다른 슈퍼히어로 영화 시리즈에서 성조기나 미국에 대한 애국심을 표현하는 장면들이 많아서 이런 문제점을 이 영화 시리즈에서만 지적하기는 힘들다. 다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캡틴 아메리카 영화들은 국뽕이 별로 없고 오히려 탈국가주의적인 면이 많다. 당장 [[시빌 워(영화)|이 영화]]를 보자.], [[롤랜드 에머리히]]의 영화들[* 민주당이 집권할 때만 애국심을 강조하며, 공화당이 집권한 시기에는 무능한 대통령과 정부를 등장시켜 비꼰다.] 등이 있다.[* 지나친 애국심이 까이기 시작한 시기는 911 테러가 발생하고 각종 프로그램에서 애국심을 강조하기 시작한 이후다. 그래서인지 [[다이 하드 4.0|다이하드 4편]]이나 [[논스톱(영화)|논스톱]], [[이글 아이(영화)|이글 아이]]같이 [[비뚤어진 애국심]]을 지닌 악당이 나오는 영화들도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